소년성범죄

학폭변호사 청소년 불법촬영 사춘기 호기심의 나체사진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소년범죄 2025. 5. 8. 17:58

안녕하세요 강력소년/성범죄/학폭 책임 학폭변호사 법무법인 동주의 이세환 대표 변호사 학폭변호사 입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청소년이 연루된 성범죄 사건을 다수 다루고 있으며 청소년 불법촬영과 같이 성범죄와 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도 청소년이 관련된 불법촬영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상담을 통해 자주 접하는 주제 중 하나는 불법촬영과 관련된 사례입니다. 직접적인 신체적 피해를 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행위의 심각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저희가 보다 구체적인 법적 조언을 드리기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주실수록 지원의 폭이 넓어지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성사안의 초기 대응은 향후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학폭변호사청소년 불법촬영 궁금함에서 시작

"촬영한 나체사진을 보냈어도 고작 사진이고

아이가 미성년자라서 처벌받지 않을 것"

이렇게 생각하는 보호자들이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성범죄로 판단될 경우 무거운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소년분류심사원 입소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줄여서 카찰죄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되더라도 처벌 수위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엄연히 형사 처벌이 가능한 중범죄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중고등학생이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불법촬영같이 아이들의 사건은 대체로 학교 내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 불법촬영과 관련된 범죄는 성범죄로 분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더라도 교육기관에는 경찰에 신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폭변호사 청소년 불법촬영 형량

피해자가 성인이면 카메라등이용촬영죄가 적용,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불법촬영 후 대상에게 유포의 취지가 담긴 발언을 했다면 협박으로 인정되어 성폭력처벌법과 형법이 동시에 적용됩니다.

범행 과정에서 화장실 등 특정 장소에 침입한 사실이 밝혀졌다면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가 추가로 적용되며 1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선고됩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 처벌 수위는 훨씬 높아집니다. 성착취물제작죄가 적용되어 아청법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건이 학교 내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절차를 병행해야 합니다.


학폭변호사 모두 형사재판하는 것 아냐

모든 청소년이 형사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사례는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되어 소년보호재판을 받게 됩니다. 실형이 선고되지 않겠지만 높은 수준의 보호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호처분의 범위는 소년원 입소나 국가 지정 시설에 위탁되는 경우를 포함하며, 상황에 따라 중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년보호처분은 만 10세 이상 청소년에게 적용됩니다.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경우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에 따라 무조건 소년재판을 통해 보호처분이 내려집니다.

소년보호재판은 처벌보다는 교화와 교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8호 이상의 처분이 내려질 경우 소년원 입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절대는 없듯이 소년법의 적용과 보호처분이 항상 가벼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처분의 수준과 내용은 아이가 어른이 되는 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철저히 법무법인 동주와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