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학폭변호사 학폭가해 신고되었다면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소년범죄 2025. 5. 20. 18:00

학폭변호사 학폭가해 신고되었다면

안녕하십니까. 청소년전담센터/형사전담센터/민사전담센터가 따로 있는 분야별 종합법무법인 동주를 이끌고 있는 변호사, 9 학폭변호사  이세환입니다.

학폭변호사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동주의 수원사무소를 추천드립니다. 수원 광교에 위치한 곳으로, 평택과 가까워 지리적으로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물론 시간이 너무 촉박하시다면 꼭 방문할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유선을 통해서도 법률자문이 가능하십니다.

 

 

 

실제로 최근에 자문을 해드렸던 사건은 평택학폭 가해 사건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상대방이 먼저 싸움을 시작하였고, 저에게 문의주신 의뢰인의 자제분이 맞았으나. 이후 싸움이 벌어져 함께 때리게 되자, 상대방이 먼저 학폭으로 신고를 해서 문제가 된 사안이었죠.

의뢰인의 경우 그대로 두어도 아이들의 문제이니 잘 해결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어른들끼리, 그런 말이 있죠?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 우리 세대의 경우 사실 어느정도 다툼이 있어도 이것 역시 하나의 사회적 생활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 욕설이나 한 두 대 때린 사건도 학폭위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피해학생(학폭신고를 한 학생)이 원하지 않는다면 [학교장자체해결]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소집되게 됩니다.

이렇게 학폭위가 열리게 되어 4호 이상의 처분을 받게 되면 생기부에도 기록이 남습니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변호사에게 법률자문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특히나 제가 운영하고 있는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전담센터는 형사전담센터/민사전담센터와 협력이 가능합니다. 평택학폭 등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찾아주십시오.

 

평택학폭 법률자문 받았던 사연

김서희(가명)씨는 50대 중반의 여성분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평택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고등학생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대학입시와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서희씨의 딸은 정말 공부를 잘 했다고 합니다. 항상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으며, 꿈은 한의사였다고 하죠. 그런데 중학생 시절부터 사이가 안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와 초등학생때까지는 친했으나 중학생이 되고부터 의견차이가 발생하더니, 현재는 거의 원수처럼 마주치면 서로 째려보는 등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하죠.

그러다 일이 발생한 것은, 딸과 상대 여학생이 같은 학원에 다니게 되고부터였는데요. 우연히 두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할 일이 생기게 되었고 감정적으로 큰 분란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먼저 욕설을 한 것은 상대학생이었는데요. 김서희씨의 딸은 처음에는 참았으나 부모욕까지 듣게 되자 한 대 때리게 되었고, 상대방도 주먹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결국 큰 싸움으로 번졌고 선생님들이 개입 되고 난 후에야 싸움을 멈췄다고 하죠.

이 일로 평택학폭으로 신고했던 상대 학생의 부모님은 김서희씨의 딸을 상대로 학폭신고를 하게 되는데요. 평택학폭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애들 싸움이니 별 일 아니라 생각했었던 것과 달리, 곧 학폭위가 열린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됩니다. 만약 4호 이상의 학폭처분을 받게된다면 학폭가해학생이 되어 대학입시에 큰 영향이 있었죠.


학폭변호사 평택법률자문 진행

쌍방신고 및 합의로 종결

동주는 상대 학생을 상대로도 쌍방신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학생은 여기서 학폭위 사안을 마무리 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학폭 기록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만약 평택학폭 쌍방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면, 명확한 진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상대학생은 끝까지 학폭위를 진행하였을 것이고. 의뢰인의 자제분에게는 생기부에 기록이 남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자제분의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 바로 이 학교폭력 문제입니다. 현재 평택 및 수원 근처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학폭변호사 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