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변호사남학교나 기숙사에서 청소년 성추행 일어났다면?안녕하세요.대한변호사협회 공식인증 학교폭력 학폭변호사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대표 변호사입니다.학교나 학원에서 동성 친구로부터 동성성범죄로 가해자로 지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남학교나 기숙사에서 친구끼리 장난으로 성기를 만지거나 바지를 벗기는 경우 혹은 우연하게 스치는 행위가 우연을 가장한 성추행으로 오해받아 신고를 하는 것이지요.이야기를 들어보면 학생들이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동성성범죄 즉 성추행 사건 중에서도 이성이 아니라 동성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우선 우리 아이가 상대방의 주장대로 정말 잘못한 경우가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관계를 꼼꼼하게 확인해 보았을 때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장난이나 우연하..